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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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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 보도 | 간호계, 정치권에 간호법 폐기에 대한 공식 사과 요구 |
![]() | 홍보 | 2024.05.29 | 15670 |
1533 | 보도 | 간호계 “의료개혁 첫 단추는 간호법안 제정” |
![]() | 홍보 | 2024.05.27 | 14276 |
1532 | 보도 | 간호사들, 윤 대통령에 절박한 심정 담아 간호법안 제정 호소 |
![]() | 홍보 | 2024.05.24 | 14688 |
1531 | 보도 | 간호계,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이콧 나선다 |
![]() | 홍보 | 2024.05.23 | 14259 |
1530 | 보도 | 간호사들 “21대 국회 내 간호법안 제정” 촉구 |
![]() | 홍보 | 2024.05.22 | 13586 |
1529 | 보도 | 전국 간호사 ‘간호법안 제정 촉구’ 대규모 총력 투쟁… |
![]() | 홍보 | 2024.05.21 | 14597 |
1528 | 보도 | (가칭)전담간호사 교육 계속된다 … 횟수, 인원 늘어나 |
![]() | 홍보 | 2024.05.21 | 15255 |
1527 | 언론 | 주요 언론보도 (2024.05.20) |
![]() | 홍보 | 2024.05.20 | 13959 |
1526 | 보도 | “더 이상 티슈노동자일 수 없다” 간호법안 21대 국… |
![]() | 홍보 | 2024.05.20 | 14007 |
1525 | 언론 | 주요 언론보도 (2024.05.17) |
![]() | 홍보 | 2024.05.17 | 14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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