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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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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 보도 | 간호교육계 “간호돌봄체계 마련을 위해 간호법 반드시 제정… |
![]() | 홍보 | 2023.05.02 | 23540 |
1178 | 보도 | 재외한인간호사회, 간호법 국회 통과 환영 “간호돌봄에 기… |
![]() | 홍보 | 2023.05.02 | 23896 |
1177 | 보도 | 간협, 복지부 간호법안 소극적 태도에 깊은 유감 표명 |
![]() | 홍보 | 2023.05.02 | 28981 |
1176 | 보도 | 간호법 제정 전국민 서명운동 “참여 열기 뜨겁다” |
![]() | 홍보 | 2023.05.02 | 22105 |
1175 | 언론 | 주요 언론보도 (2023.04.28) |
![]() | 홍보 | 2023.04.28 | 21642 |
1174 | 보도 | 간호협회,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
![]() | 홍보 | 2023.04.27 | 26163 |
1173 | 보도 |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간호법 원안대로 반드시 통과해야” |
![]() | 홍보 | 2023.04.27 | 23199 |
1172 | 보도 | 간호교육계 연일 당정 간호법 중재안 반대에 한 목소리 |
![]() | 홍보 | 2023.04.27 | 23994 |
1171 | 보도 | 간호협회, 50만 간호사 모욕한 의협 이필수 회장에 사과 요구 |
![]() | 홍보 | 2023.04.26 | 26429 |
1170 | 보도 | 간호사는 간호만 하고 싶다…“간호법 반드시 제정돼야” |
![]() | 홍보 | 2023.04.26 | 28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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