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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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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보도 | 12만 간호대학생 ‘민트천사챌린지’ 참여 열기 뜨겁다 |
![]() | 홍보 | 2023.04.18 | 22759 |
1158 | 보도 | 빗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목소리 |
![]() | 홍보 | 2023.04.18 | 21420 |
1157 | 보도 | 간호사들“간호법 즉각 통과돼야” 국회에 강력 촉구 |
![]() | 홍보 | 2023.04.17 | 20567 |
1156 | 보도 | 간호협회, 4월 13일 간호법안 상정 보류에 ‘유감’ 표명 |
![]() | 홍보 | 2023.04.17 | 23921 |
1155 | 보도 | 현행 의료법 ‘간호돌봄’ 불법으로 내몰아··· … |
![]() | 홍보 | 2023.04.14 | 22328 |
1154 | 보도 | 현장간호사들 ‘간호법 제정’ 국회에 거듭 촉구 |
![]() | 홍보 | 2023.04.13 | 21243 |
1153 | 보도 | 2만 간호사, 간호법 본회의 상정 앞두고 다시 국회 앞으로 |
![]() | 홍보 | 2023.04.12 | 24551 |
1152 | 언론 | 주요 언론보도 (2023.04.11) |
![]() | 홍보 | 2023.04.11 | 23097 |
1151 | 보도 | 꺾이지 않는 간호사의 간절한 외침 “간호법 제정” |
![]() | 홍보 | 2023.04.11 | 21468 |
1150 | 보도 | 간협 “불공정한 민‧당‧정 간담회 개최 매우 유감… |
![]() | 홍보 | 2023.04.11 | 23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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