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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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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보도 | 간호사들 위력과 고용 위협에 오늘도‘불법진료’에 내몰려 |
![]() | 홍보 | 2023.05.24 | 29145 |
710 | 보도 | 간호협회 “불법 업무지시 사례 신고해주세요” |
![]() | 홍보 | 2023.05.22 | 22352 |
709 | 보도 | 광화문 가득 메운 간호사들, 국힘·복지부 간호법 거짓주장 규탄 |
![]() | 홍보 | 2023.05.22 | 31504 |
708 | 보도 | 간협 “각종 불법 업무지시 강력히 거부해 달라” 준법… |
![]() | 홍보 | 2023.05.18 | 23209 |
707 | 보도 | 간호협회,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 1차 단체행동 돌입 |
![]() | 홍보 | 2023.05.17 | 36362 |
706 | 보도 | 간협·간호법 범국본 "약속 파기 대통령에 정치적 … |
![]() | 홍보 | 2023.05.16 | 28671 |
705 | 보도 | 간호계,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시 사상초유 단체행동 나선다 |
![]() | 홍보 | 2023.05.15 | 25599 |
704 | 보도 | 간호계,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시 단체행동 나서나? |
![]() | 홍보 | 2023.05.15 | 20845 |
703 | 보도 | 간협, 허위사실로 간호법 거부권 건의한 국힘과 복지부 규탄 성명 |
![]() | 홍보 | 2023.05.15 | 27293 |
702 | 보도 | 국제간호협의회 “간호법 제정 확고한 지지” … 연… |
![]() | 홍보 | 2023.05.14 | 19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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