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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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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 보도 | 재외한인간호사회, 간호법 국회 통과 환영 “간호돌봄에 기… | 홍보 | 2023.05.02 | 17985 | |
681 | 보도 | 간협, 복지부 간호법안 소극적 태도에 깊은 유감 표명 | 홍보 | 2023.05.02 | 22061 | |
680 | 보도 | 간호법 제정 전국민 서명운동 “참여 열기 뜨겁다” | 홍보 | 2023.05.02 | 16217 | |
679 | 보도 | 간호협회,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 홍보 | 2023.04.27 | 20149 | |
678 | 보도 |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간호법 원안대로 반드시 통과해야” | 홍보 | 2023.04.27 | 17094 | |
677 | 보도 | 간호교육계 연일 당정 간호법 중재안 반대에 한 목소리 | 홍보 | 2023.04.27 | 17934 | |
676 | 보도 | 간호협회, 50만 간호사 모욕한 의협 이필수 회장에 사과 요구 | 홍보 | 2023.04.26 | 20449 | |
675 | 보도 | 간호사는 간호만 하고 싶다…“간호법 반드시 제정돼야” | 홍보 | 2023.04.26 | 21890 | |
674 | 보도 | 보건복지부 ‘간호인력종합대책’에 대한 대한간호협회 입장 | 홍보 | 2023.04.26 | 19609 | |
673 | 보도 | 간호협회, “국힘 박대출 의장 발언에 유감 … 사과해… | 홍보 | 2023.04.26 | 19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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