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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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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 보도 | 국회 본회의 사흘 앞두고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 이어져 | 홍보 | 2023.04.24 | 15194 | |
671 | 보도 | 간협,‘간호법=부모돌봄법’대국민 홍보로 민심 잡는다 | 홍보 | 2023.04.24 | 17936 | |
670 | 보도 | 정신간호사회 “간호법 중재안은 국회 상임위 무시 행위” | 홍보 | 2023.04.24 | 14199 | |
669 | 보도 | “지역사회에서의 간호돌봄으로 국민 건강권 보호해야” | 홍보 | 2023.04.21 | 15413 | |
668 | 보도 | “초고령사회 ‘간호돌봄’ 해결위해 간호법 제정해야” | 홍보 | 2023.04.20 | 15139 | |
667 | 보도 | 지역사회의 ‘간호돌봄’ 선택 아닌 필수...“간호… | 홍보 | 2023.04.19 | 17429 | |
666 | 보도 | 12만 간호대학생 ‘민트천사챌린지’ 참여 열기 뜨겁다 | 홍보 | 2023.04.18 | 16914 | |
665 | 보도 | 빗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목소리 | 홍보 | 2023.04.18 | 15647 | |
664 | 보도 | 간호사들“간호법 즉각 통과돼야” 국회에 강력 촉구 | 홍보 | 2023.04.17 | 14871 | |
663 | 보도 | 간호협회, 4월 13일 간호법안 상정 보류에 ‘유감’ 표명 | 홍보 | 2023.04.17 | 181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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