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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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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조회 |
|---|---|---|---|---|---|---|
| 661 | 보도 | 현장간호사들 ‘간호법 제정’ 국회에 거듭 촉구 |
 | 홍보 | 2023.04.13 | 20368 |
| 660 | 보도 | 2만 간호사, 간호법 본회의 상정 앞두고 다시 국회 앞으로 |
| 홍보 | 2023.04.12 | 23692 |
| 659 | 보도 | 꺾이지 않는 간호사의 간절한 외침 “간호법 제정” |
| 홍보 | 2023.04.11 | 20596 |
| 658 | 보도 | 간협 “불공정한 민‧당‧정 간담회 개최 매우 유감… |
| 홍보 | 2023.04.11 | 23070 |
| 657 | 보도 |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목소리 일주일째 이어져 |
| 홍보 | 2023.04.10 | 20698 |
| 656 | 보도 | “타직역 업무침탈은 의사들의 행태…간호법엔 내용 없어” |
| 홍보 | 2023.04.10 | 26526 |
| 655 | 보도 | 간호협회 “의사 집단이기주의에 회초리 들어달라” |
| 홍보 | 2023.04.10 | 20329 |
| 654 | 보도 | 간호사들이 말하는 현장은? … “면허 평생 아닌 6개… |
| 홍보 | 2023.04.07 | 20589 |
| 653 | 보도 | [논평] “대통령의 거부권 조장하는 의협...그게 바로 … |
| 홍보 | 2023.04.06 | 26619 |
| 652 | 보도 | 간호법은 대통령 대선 공약, 현 정권 타격하는 건 “의협” |
| 홍보 | 2023.04.06 | 19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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