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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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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 보도 | 국회대로서 간호법 피켓선전전… 국회 압박 강도 높여 |
![]() | 홍보 | 2023.02.08 | 22104 |
620 | 보도 | “2월 임시국회서 간호법 통과돼야” 예비간호사도 1인… |
![]() | 홍보 | 2023.02.07 | 20583 |
619 | 보도 | “간호법은 환자를 위한 법” 근보회 1인 릴레이 시위 참여 |
![]() | 홍보 | 2023.02.06 | 21036 |
618 | 보도 | 간호사가 처한 현실 꼬집은 영상 ‘인기’ |
![]() | 홍보 | 2023.02.06 | 20745 |
617 | 보도 | 정신장애인권연대 카미 “민생법안 간호법 즉각 통과돼야” |
![]() | 홍보 | 2023.02.03 | 21911 |
616 | 보도 | 간호법 범국본 1300개 단체, 간호법 제정 1인 릴레이 시… |
![]() | 홍보 | 2023.02.02 | 20999 |
615 | 보도 | 간호계, 조정훈 의원에 “특정 정당 나팔수인가” 질타 |
![]() | 홍보 | 2023.02.01 | 19724 |
614 | 보도 | 올겨울 최대 한파에도 간호법 제정 1인 시위 이어져 |
![]() | 홍보 | 2023.01.25 | 23012 |
613 | 보도 | 간협, 설 연휴 귀성객 대상 ‘간호법 제정 필요성’ 알려 |
![]() | 홍보 | 2023.01.20 | 21150 |
612 | 보도 | 제39대 간협 회장에 김영경 현 제2부회장 단독 출마 |
![]() | 홍보 | 2023.01.20 | 2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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