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
번호 |
상태 |
제목 |
파일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531 | 보도 | 간호계 “여야는 간호법을 조속히 제정해 달라” 강력 촉구 |
![]() | 관리자 | 2022.05.25 | 19567 |
530 | 보도 | 의료전문 변호사들이 진단한 간호법은 “국민을 위한 법” |
![]() | 홍보 | 2022.05.24 | 20600 |
529 | 보도 | 간호법안 "날치기 졸속처리 단독처리" 모두… |
![]() | 관리자 | 2022.05.23 | 22687 |
528 | 보도 | 간협, 의사단체에 간호법 가짜뉴스 즉각 중단 재차요구 |
![]() | 홍보 | 2022.05.20 | 21450 |
527 | 보도 | [성명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호법 통과 환영 성명서 |
![]() | 관리자 | 2022.05.19 | 20337 |
526 | 보도 | 간협, 여야 합의한 간호법 국회 복지위 통과 “환영” |
![]() | 관리자 | 2022.05.18 | 46189 |
525 | 보도 | 간호계,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 촉구 시위 나섰다 |
![]() | 홍보 | 2022.05.16 | 21266 |
524 | 보도 | 시민활동가가 밝힌 ‘간호법 제정’ 찬성하는 이유는? |
![]() | 홍보 | 2022.05.13 | 21289 |
523 | 보도 | “여야가 합의한 간호법안 통과가 날치기냐?” |
![]() | 관리자 | 2022.05.12 | 24679 |
522 | 보도 | 간호협회, 노숙인에 생수 1만병 나눔행사 가져 |
![]() | 관리자 | 2022.05.12 | 20515 |
전체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