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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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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보도 | 경남간호사회, 의사 단체 등에 악법 호도·국회 겁박 비판 |
![]() | 홍보 | 2022.05.26 | 20939 |
531 | 보도 | 간호계 “여야는 간호법을 조속히 제정해 달라” 강력 촉구 |
![]() | 관리자 | 2022.05.25 | 20361 |
530 | 보도 | 의료전문 변호사들이 진단한 간호법은 “국민을 위한 법” |
![]() | 홍보 | 2022.05.24 | 21444 |
529 | 보도 | 간호법안 "날치기 졸속처리 단독처리" 모두… |
![]() | 관리자 | 2022.05.23 | 23637 |
528 | 보도 | 간협, 의사단체에 간호법 가짜뉴스 즉각 중단 재차요구 |
![]() | 홍보 | 2022.05.20 | 22346 |
527 | 보도 | [성명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호법 통과 환영 성명서 |
![]() | 관리자 | 2022.05.19 | 21345 |
526 | 보도 | 간협, 여야 합의한 간호법 국회 복지위 통과 “환영” |
![]() | 관리자 | 2022.05.18 | 47211 |
525 | 보도 | 간호계,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 촉구 시위 나섰다 |
![]() | 홍보 | 2022.05.16 | 22306 |
524 | 보도 | 시민활동가가 밝힌 ‘간호법 제정’ 찬성하는 이유는? |
![]() | 홍보 | 2022.05.13 | 22243 |
523 | 보도 | “여야가 합의한 간호법안 통과가 날치기냐?” |
![]() | 관리자 | 2022.05.12 | 25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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