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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한겨레] 간호법 제정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2024.04.16
• [기고] [노컷뉴스] 간호법안 제정이 여야 합치의 시작점이 되길	2024.04.12
• [KNA TV] 모호한 간호사의 업무범위가 전문간호사제도 활성화 가로..	2023.12.08
• [KNA TV] 간호선진국들 “국민건강·환자안전위해 간호법 필요”	2023.12.05
• [KNA TV] 국제보건기구 지도자들, 보건복지위원장에 간호법 제정 ..	2023.11.29
• [성명서] 간호법 발의를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	2023.11.22

•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축하 기념대회 개최	2024.11.12
• 간협, ‘간호 100년 대상’에 신경림 전 회장 선정	2024.11.08
• 간호법 제정 기념 간호사진전 국회서 23일까지 열린다	2024.10.21
• ‘간호법 이후의 간호법을 말하다’ 국회 토론회 개최	2024.10.07
• 주요 언론보도 (2024.10.04)	2024.10.04
• 주요 언론보도 (2024.10.02)	2024.10.02

• 2025 ICN CONGRESS HELSINKI 온라인 조기 등록 안..	2024.11.21
•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제8회 A to Z 연수강좌 프로그램 개최 안..	2024.11.21
• 2025 제4기 ICN 리더십 프로그램(LFC) 참가자 모집(12. ..	2024.11.19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심근경색증 자율형 분석심사 선도사업 참여기관..	2024.11.15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뇌혈관질환 자율형 분석심사 선도사업 참여기관 공..	2024.11.15
• 2024년도 올해의 간호인상 수상 후보자 추천 공고	2024.11.14

•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4.08.29
• 대한간호협회 100주년 기념 간호사진전	2023.10.06
•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 안내	2023.09.27
•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 간호백년 백년헌신	2023.09.27
• 간호사가 현장을 떠나면 대한민국 간호는 누가하나요?	2023.07.19
• 간호사 면허신고 관련 질의응답(Q&A)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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