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2일, 국제연합(United Nations)은 만장일치로 보편적건강보장을 지지하며 보건의료분야에서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정책 선포를 하였다. 이를 매년 12월 12일 UHC day라 부르며 기념되고 있다.
ICN은 항상 보편적건강보장이 인간의 가장 중요한 권리라 인식하고 있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나이가 많든 적든, 어디 살든, 재정적 어려움과 관계없이 그들이 필요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보장 받을 권리가 있다.
올해 UHC day의 테마는“약속을 지키자(Keep the Promise)"로, 사람들이 정책입안자들과 보건의료책임자들에게“모든 이에게 건강을(Health for all)"이란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다음은 Howard Catton ICN CEO 발언:
“전 세계의 간호사들은 보편적건강보장 선언의 약속을 지키고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들은 인력부족과 부적절한 교육 및 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UHC의 가장 큰 위협은 WHO가 예측한 2030년 900만 명 간호사 부족입니다. 만약 정부가 2012년 정책 선포의 약속을 지키고자 한다면 더 늦기 전에 간호에 대해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작년 9월 UN UHC 고위급 회담에서 ICN은 UHC 달성에서 간호사가 얼마나 중대한 역할을 하는지 강조하였었다.
보편적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간호사를 통해 실현가능한 꿈
2012년 12월 12일, 국제연합(United Nations)은 만장일치로 보편적건강보장을 지지하며 보건의료분야에서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정책 선포를 하였다. 이를 매년 12월 12일 UHC day라 부르며 기념되고 있다.
ICN은 항상 보편적건강보장이 인간의 가장 중요한 권리라 인식하고 있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나이가 많든 적든, 어디 살든, 재정적 어려움과 관계없이 그들이 필요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보장 받을 권리가 있다.
올해 UHC day의 테마는“약속을 지키자(Keep the Promise)"로, 사람들이 정책입안자들과 보건의료책임자들에게“모든 이에게 건강을(Health for all)"이란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다음은 Howard Catton ICN CEO 발언:
“전 세계의 간호사들은 보편적건강보장 선언의 약속을 지키고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들은 인력부족과 부적절한 교육 및 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UHC의 가장 큰 위협은 WHO가 예측한 2030년 900만 명 간호사 부족입니다. 만약 정부가 2012년 정책 선포의 약속을 지키고자 한다면 더 늦기 전에 간호에 대해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작년 9월 UN UHC 고위급 회담에서 ICN은 UHC 달성에서 간호사가 얼마나 중대한 역할을 하는지 강조하였었다.
※기사 원문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오.
(https://www.icn.ch/news/uhc-achievable-dream-nurses-can-help-make-reality)